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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넷째子, 외모+끼가 '아이돌 기질' 보이네 '높은곳만 보면 올라가는 무대 체질'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임창정이 넷째 아들의 남다른 끼를 자랑했다.

8일 임창정의 넷째 아들 준재의 인스타그램에는 "할미댁. 높은 곳만 보면 올라가는 무대 체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임창정의 아들 준재 군은 나무 위에 올라 춤을 추며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 아빠를 닮아 벌써부터 남다른 가수 끼를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가족들과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