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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현역 운동선수 같은 66세 어머니의 놀라운 팔 근육 공개..“엄마는 힘”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어머니의 탄탄한 팔 근육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는 힘 Mom is powe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팔 근육을 자랑하는 추성훈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66세에도 현역 운동선수 같은 근육을 소유한 추성훈 어머니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