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빈우가 철저한 자기관리로 몸매를 관리했다.
김빈우는 7일 인스타그램에 "근육통이 오는 아픔을 운동으로 풀어주는"이라며 운동하는 장면을 게재했다.
이어 "진짜 목욜 운동하고 변기에 앉지도 못했는데 운동하고 나니 몸이 살~~풀리는 게 운동 이거 보통 아이오 #운동하는애둘맘 #운동 #건강 #유지어터"라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빈우는 전날 강도 높은 운동으로 인해 근육통을 얻었지만 아랑곳 않고 꾸준한 운동을 즐겼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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