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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친구' 최자혜, 동안 미모는 막상막하…친구 따라가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최자혜가 초근접에도 굴욕이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6일 최자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부렸던 어느날 #굿나잇"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자혜는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41살 애둘맘이라고 믿기 힘든 동안미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최자혜는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대장금', '굳세어라 금순아', '로비스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0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