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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공유 하는구나...184cm 우월한 비율+'설렘↑' 소년미 비주얼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공유가 소년미를 자랑했다.

6일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도 좋은데 공유 나 볼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광고 촬영 중인 공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스타일 속 공유만의 자연스러운 포즈가 더해지자 완성도 높은 화보가 탄생했다.

우수에 찬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공유. 여기에 옅은 미소, 짙은 눈빛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특히 키가 184cm인 공유는 작은 얼굴 크기에 남다른 비율을 자랑, 소년미 넘치는 훈훈한 비주얼은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한편 공유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에 출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