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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46세' 복근이 이렇게 선명해?...'5성급 호텔' 빛낸 비키니 자태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안선영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만 하루가…48시간인가 봐요…미친 듯이 돌아다녀도..해가 안져. 격하게 집에 가고 싶드아….그래도…내가 마니 마니 사랑해 바로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5성급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안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안선영은 방학을 맞은 아들과 함께 호텔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 화려한 색의 비키니를 입고 있는 안선영은 선명한 식스팩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방송인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