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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48kg'에도 혹독한 자기관리 '운동 3주째' '지쳐보이는 건 기분 탓이길'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채정안이 늘씬한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은 나의 힘!! 작심 3일 아니고 3주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운동 후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겨있다. 더운 여름날, 민소매를 착용, 네추럴한 모습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운동 3주째"라며 다소 지친 듯한 표정의 채정안. 그러나 운동으로 다져진 가녀린 팔라인 등 늘씬한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 등 미모는 아름다움 가득했다.

채정안은 "지쳐보이는 건 기분 탓이길"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채정안은 현재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