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더블에잇'이 8월 8일 더블데이를 맞아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했다.
SNS를 통해 이름을 널리 알린 패션 브랜드 '더블에잇'은 8월의 뜨거운 여름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파격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신규 고객들에게는 '더블에잇'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기존 고객들에게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
먼저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더블위켄드' 프로모션은 더블에잇이 더블데이를 맞아 여름 베스트 아이템 티엠 반팔티 와 피그먼트 반팔티 를 8,800원 특가로 제공한다.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는만큼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이어서 8월 9일부터 31일까지는 '더블에잇 썸머 시즌 오프'가 진행된다. 더블에잇 여름 시즌 상품을 파격 할인가로 제공하며, 반팔 티셔츠 전 품목 19,800원에 판매한다. 재고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단독 진행한다.
'더블에잇'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 조금이나마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적극 참여를 권유했다.
'더블에잇'은 1030 세대는 물론 40대 세대까지 전연령층에서 인지도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눈에 띄는 스타일링은 물론 힙한 룩까지 연출 가능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