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세븐이 유튜브에 데뷔했다.
세븐은 4일 인스타그램에 "골프 유튜브 #첫 촬영 #첫 MC #긴장 떨림 설렘 #기대해주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푸른 풀밭이 우거진 골프장에서 여러 대의 카메라 앞에 선 세븐의 모습이 담겼다.
세븐은 깔끔한 골프 의상을 입고 멀리서 봐도 눈에 띄는 피지컬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세븐은 지난 2016년부터 배우 이다해와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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