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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애둘맘' 김성령, 나이 잊은 몸매의 비결은 승마?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성령이 승마로 건강한 몸매를 만들었다.

4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동안 #승마 세상에 안좋은 운동은 없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승마를 즐기고 있는 김성령의 모습이다. 특히 1967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5세가 된 김성령은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김성령은 199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