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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cm·47kg' 유하나, 레깅스로 각선미 자랑... '이용규♥'도 놀랄 다리 길이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유하나가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4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티셔츠가 남편꺼란 건 아무도 모르겠지. 아 남편은 알겠지. 저 거울이 미친 기럭지로 나온다는 건 아무도 모르겠지"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하나는 작은 얼굴과 화려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잡티 없는 백옥 같은 피부로 시선을 빼앗았다. 전신사진에서는 쇼트 레깅스로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슬리퍼를 신고도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한편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