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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43세에도 '167cm·54kg' 대단한 몸매 유지..발목 소멸하겠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자신의 모습에 만족했다.

안혜경은 4일 인스타그램에 "선명하지 않아 더 좋은.."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나저나 이 옷 진짜 오래 입는다 #가로수길 #여름 #셔츠 #스커트 #여름 패션 #거울샷"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여름날 집 밖을 나서며 자신의 모습을 남기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안혜경은 핑크 셔츠에 청치마로 그의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강조했다.

한편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