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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2kg' 김빈우, 일상이 바디 화보…새파란 비키니 입고 샤워 중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빈우가 자신 있게 샤워하는 모습까지 공개했다.

김빈우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채 샤워 중인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새파란 비키니를 입은 김빈우는 샤워하는 일상도 바디 화보 촬영장으로 만들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바디프로필을 위해 몸매를 만든 김빈우는 촬영 후에도 여전히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유지 중이다.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75kg까지 나갔다는 김빈우는 꾸준한 운동으로 50kg대 몸무게를 만든 후 '유지어터'로 살아왔다. 최근에는 바디 화보를 위해 5개월 동안 식단관리와 운동을 하며 52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