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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옷 크게 입어도 여리여리 몸매는 못 숨겨..청순美 폭발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유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온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유라는 외출에 나선 모습. 편안한 민소매티에 반바지를 입은 한유라는 청순한 미모와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한유라는 2009년에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