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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야식 먹어도 뭐라 할 사람 없네 '바로 잤더니 많이 부었어요'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2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야식을 하고 잤더니 많이 부었어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집안 일은 끝이 없어요~ 누가 해줄수도 없으니 제가 해야죠. 날이 흐려서 빨래는 잘 안 마를거 같아요"라고 일상을 전했다.

사진에는 시티뷰가 아름다운 창문을 등지고 여유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서정희는 2015년 8월 남편인 서세원과 이혼한 후 딸 서동주 등과 함께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왔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