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구혜선의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8일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는 너무도 어렵고 아픈 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사랑하는 일...곧 만나요"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하는 듯한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구혜선은 투명한 피부로
이와 함께 어딘가를 응시하는 듯한 옆모습을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구혜선은 투명한 피부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구혜선은 이달 크랭크인 하는 영화 '다크 옐로우'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이번 작품은 주연 뿐 아니라 각본, 연출까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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