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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흑백 뚫는 미모…43세 중 가장 예뻐 [in스타★]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임수정이 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21일 임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커피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흑백사진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는 임수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임수정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하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임수정은 영화 '싱글 인 서울'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싱글 인 서울'은 혼자여서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이동욱)'와 혼자인 게 괜찮지 않은 유능한 출판사 편집장 '현진(임수정)'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