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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윤현숙, 아찔 튜브톱 몸매 '20대 뺨치는 역대급 탄력美'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미국 LA에 거주 중인 혼성그룹 잼 출신 배우 윤현숙이 올 여름 페도라 패션을 제안했다.

윤현숙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유튜브에서 페도라 스타일링 팁을 공유합니다. 올여름 함께 멋내봐요"라고 적고 페도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한 자신의 모습을 고개했다.

특히 튜브톱 미니 원피스로 여전히 건강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드러내 놀라움을 안겼다. 이밖에도 윤현숙은 배꼽 셔츠와 핫팬츠로 50대에도 20대 같은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현숙 잼, 코코 등의 그룹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미국 LA에서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