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S.E.S. 출신 바다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바다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상큼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상큼한 단발머리에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갈수록 어려지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바다는 지난해 10월 싱글앨범 'OFF THE RECORD'를 발매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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