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하선이 시골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8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내려간 #시골 잘 자라고 있네. 강원도도 덥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박하선이 시골 텃밭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긴생머리와 원피스로 청순한 매력을 더한 박하선은 텃밭을 오롯이 느끼는 행복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1월 결혼해 같은해 8월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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