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가수 빈지노가 신곡 브레이크(break)를 발매한 가운데, 빈지노 여친 독일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초바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aiting 오빠를 기다리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초바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선글라스를 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비키니를 입고 매끈한 몸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한편 빈지노는 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 'Break'를 공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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