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주얼리 디블리스는 오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해 한글 주얼리 시리즈 '사랑, 꿈, 희망'목걸이를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3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블리스의 한글주얼리 '사랑, 꿈, 희망' 목걸이는 기존에 쉽게 접할 수 있던 영문 이니셜 주얼리와는 다르게 대한민국의 자랑인 한글을 손맛 나는 캘리그라피 느낌으로 디자인하여 좀 더 진중하고 감성적인 마음을 담아 낸 디자인 주얼리다.
특히 '사랑' 목걸이는 예비부부들에게 프로포즈 선물로, 부부와 커플들 사이에서는 기념일선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꿈'과 '희망' 목걸이는 수험생이나 새내기 직장인과 같이 응원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고 있다.
디블리스 마케팅 팀장은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한글 창제를 기리기 위한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디블리스의 한글 주얼리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랑, 꿈, 희망 이라는 단어가 지닌 의미를 가장 완벽하게 전달해줄 수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