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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편집숍 코지가든, 11일까지 롯데백화점 11개 매장에서 할인행사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세피앙의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편집숍 '코지가든'이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11일까지 롯데백화점 11개 매장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BMW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미니버기'와 2015년 올해의 히트상품 유모차 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독일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호크의 '호크 트위스터'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미니버기 구매 시 사계절커버 또는 BMW 풋머프가, 호크 트위스터의 경우 전용 사계절커버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글로벌 유아 카시트 전문 브랜드 '브라이택스', 네덜란드 수유 전문 브랜드 '유미'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유아용품을 한정 수량으로 정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결제 금액에 따라 기저귀가방, 유아식탁의자 등 추가 사은품이 증정되며 세피앙 멤버스 포인트 적립 혜택의 기회도 주어진다.

코지가든 마케팅 담당 변승찬 팀장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을 위해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유아용품을 한자리에서 쉽고 간편하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원스톱 구매 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코지가든은 롯데백화점 11개 매장(강남, 노원, 청량리, 김포공항, 인천, 안산, 평촌, 수원, 대전, 부산 광복, 부산 센텀시티)과 롯데아울렛 4개 매장(고양, 광명, 구리, 김해) 등 총 1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