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신혜
배우 박신혜가 '삼시세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다이어트 비법이 눈길을 끈다.
지난 5월18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박신혜가 다이어트로 명품 몸매된 스타 3위로 꼽혔다.
박신혜는 최근 드레스부터 아웃도어까지 완벽 소화하며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거듭난 스타.
그러나 박신혜도 과거 통통한 했던 시절이 있었다. 박신혜는 상체보다 튼실한 하체를 가져 과거 남자 연예인들과 비교가 됐을 정도.
박신혜는 "제가 잘 붓는 체질이다. 쌍꺼풀 수술해서 눈이 부은거다 오해받을 정도였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박신혜는 잘 붓는 체질때문에 오후 6시 이후 음식 섭취를 자제하고 붓기에 효능이 있는 팥물과 호박물을 틈틈히 마시며 1일 2식을 실천했다고.
또 박신혜는 현대무용을 꾸준히 하며 군살 없는 몸매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박신혜는 5월 22일 밤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 편에서 첫 게스트로 등장, 뛰어난 요리실력과 밝은 모습으로 '신혜렐라' 탄생을 예고하며 관심을 모았다.
박신혜의 다음 활약이 기대를 모으는 '삼시세끼'는 5월 29일 금요일 밤 9시 45분 그 세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