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진지 먹방의 최강자 자리에 올라섰다.
오타니 료헤이가 보기만해도 군침 도는 부산 여행기를 공개해 전국 먹방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부산의 명물 씨앗호떡을 들고 야무지게 먹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호떡의 맛이 기대된다는 듯 지은 해맑은 미소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이날 영화<명량:회오리 바다를 향하여>시사회 일정 차 부산을 찾은 오타니 료헤이는 부산의 유명한 음식들을 하나씩 섭렵하며 길거리 먹방의 신기원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료헤이 오빠 겉모습과 다르게 순박한 매력이 있네', '먹는 모습 완전 귀여워', '이 와중에 존잘 미모는 가려지지 않는군', '료헤이형 먹는 거 보고 배고파졌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는 현재 <명량 :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시사회 투어 차 전국 각지를 돌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