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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앵란, 만성 무릎통증에 자석건강법으로 거뜬 '딸도 깜짝'

자석건강법이 소개돼 만성 무릎통증인 엄앵란이 바닥에서 거뜬히 일어났다.

2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는 몸신 김태운 씨가 만성 통증을 잡는 자석건강법을 소개했다.

이날 엄앵란이 무릎 통증을 호소하자 김태운 씨는 만성 무릎통증을 잡는 자석 건강법을 소개했다.

손바닥을 보고 새끼손가락 첫 번째 마디선 중앙에 S극을 피부에 닿게 붙이고 두 번째 마디선 중앙 위에 N극이 피부에 닿게 붙인다. 손등 쪽에는 새끼손가락 뿐만 아니라 검지에도 똑같은 방법으로 붙인다. 양손 모두 같은 방법으로 붙이고 편안한 자세로 기다리면 된다.

엄앵란은 시간이 지난 후 바닥에 앉았다가 거뜬히 일어났고 이를 지켜보던 엄앵란의 딸도 놀라 했다다.

김태운 씨는 한 번에 여러개의 자석을 붙이기 보단 가장 아픔 부위를 중심으로 1~2개를 먼저 붙이고 옮기는 것이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