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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주얼리 바네사 투겐다프트, VIP 프로모션 진행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네사 투겐다프트'가 VIP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라보석(대표 정윤희)에서 전개하는 바네사 투겐다프트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프랑스 명품 시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8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프랑스 주얼리 와치 브랜드 엠브로시아의 글리터 와치(국내판매가 36만5000원)를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점별 10명의 선착순 구매고객에 한해 진행되는 VIP 고객 이벤트로 수량 소진시 사전 종료될 수 있다.

엠브로시아의 글리터 와치는 지난 2월 CJ오쇼핑 '유난희 쇼'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당시 20분만에 3000개가 완판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970개의 스와로브스키 스톤을 시계에 부착해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하며 100%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제작한다.

바네사 투겐다프트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론칭 이후 바네사 투겐다프트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가져 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VIP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고객들이 브랜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네사 투겐다프트는 현대백화점 본점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 입점해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바네사 투겐다프트 홈페이지(www.vanessa-tugendhaf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