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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들 축구 경기 관람 중 노출 사고 ‘깜짝’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3)가 속옷 노출 사고를 겪었다.

12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들 션 프레스턴의 축구 경기를 관전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날 브리트니는 짧은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브리트니는 자신의 자동차 위에 앉아 다리를 번쩍 들어 올려 속옷을 노출시켜 취재진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해 11월부터 프로듀서 찰리 에버솔과 열애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