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전혜빈이 귀여운 고양이가 프린트된 맨투맨 티셔츠를 입었습니다. 스스로도 만족스러운지 '귀여웡♡'이라는 소감까지 덧붙였네요. 장난기 그득한 고양이 프린트가 소매부분에까지 있어 유니크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팬츠는 물론, 스커트에 매치해도 여성스러운 매력이 물씬 느껴질 것 같아요. 이 티셔츠는 분더캄머의 Muse Cat sweat shirts입니다. 가격은 5만9,000원.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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