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릴샴 vs 제시 맞대결
Mnet '언프리티 랩스타'의 탈락자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6일 방송되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는 설 연휴로 인해 결방 이후 2주만에 방송되며, 한 명의 여자 래퍼가 영구 탈락하게 된다.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예고편에는 리샴과 제시의 피 튀기는 랩 대결이 담겨있다. 제시는 릴샴을 향해 "잘못걸리면 밟혀"라는 도발적인 랩을 던졌고, 릴샴은 인터뷰에서 "제시는 사실 래퍼가 아니다"라며 도전장을 던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릴샴이 탈락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그 이유로 릴샴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외부 공연을 홍보하는 게시물을 올렸으며, 현재까지 걸그룹 AOA 지민을 제외하고는 외부 공연을 한 참가자가 없다고 예측 이유를 밝혔다.
또 타이미와 졸리브이 등의 참가자들이 '언프리티랩스타'의 시청을 각자의 SNS로 홍보하는데 비해 릴샴의 SNS에는 '언프리티랩스타'에 관한 소식이 올라오지 않았다는 점도 릴샴의 탈락을 추측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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