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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타투 패션, 과거 비키니 입고 환상의 S라인 새삼 화제

'김선영 타투 패션'

청룡영화제에서 파격적인 타투 문신을 선보인 배우 김선영의 아찔한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지난 2009년 김선영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풀어헤친 김선영이 바닷가에 누운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하얀색 비키니를 입은 김선영은 엎으려 누워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뽐냈으며, 구릿빛 피부로 섹시미를 한껏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지난 22일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을 훤히 드러낸 김선영은 시스루 안에 비치는 용 문신 타루와 다리라인에 꽃무늬 타투가 새겨져 있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선영 타투 패션에 네티즌들은 "김선영 타투 패션 중 몸매가 진리네요", "김선영 타투 패션, 청룡의 승자네요", "김선영은 타투 패션으로 노출 없이도 유명해졌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