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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방송인, 女배우 치마 들추자 은밀한 부위 노출 '경악'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클로이 베넷이 은밀한 부위를 노출될 뻔 한 사고를 당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영화 '토르2: 다크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스탠 리와 클로이 베넷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시사회 레드카펫에 선 스탠 리는 하얀색 의상을 입고 멋쟁이 신사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가슴부분이 파인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한 배우 클로이 베넷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서서 다정한 포즈를 연출했다.

스탠 리는 클로이 베넷을 감싸 안은 채 키스를 하려는 듯 입술을 쭉 내밀거나, 클로이 베넷의 치마를 들추는 등 지나친 장난으로 클로이 베넷을 진땀 빼게 했다.

특히 이때 클로이 베넷 은밀한 부위가 노출 될 뻔 한 아찔한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한편 클로이 베넷은 빅뱅의 '투나잇'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바 있으며, 스탠 리는 코믹북 '마벨 시리즈' 창시자이자 마벨 코믹스의 전 대표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