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빈티지 감성 슈즈 '버니블루' (www.lebunnybleu.co.kr)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유쾌한 빼빼로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인기리에 방송되는 개그 프로그램을 패러디하여 '빼빼로도 주는데 할인까지 해줄 줄은 몰랐어~'의 내용으로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총 3일 동안 버니블루 전국 90개 매장에서 실시한다.
행사 기간 버니블루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빼빼로를 증정하는 것은 물론, 두 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총 1만 1천원을 할인하여 판매한다.
버니블루는 "지난해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진행됐던 11% 할인행사에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는 오프라인 매장까지로 이벤트를 확대하여 지난해보다 더 큰 할인과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장에 방문한 모든 고객이 로맨틱한 감성뿐만 아니라 유쾌한 재미와 추억까지 만들어가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행복한 이벤트를 계속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