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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어린시절, 그대로 키만 컸네 '인형같은 미모' 탄성

김소현 어린시절

아역배우 김소현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11월 8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수상한 가정부'에서 한결이 어릴 적 소품 사진으로 쓰고 다시 받은 사진들. 아주 애기 때도 있고 조금 더 커서도 있고 왕관도 쓰고 가짜 머리 달린 머리띠도 하고 재밌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소현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어린 김소현은 드레스를 입고 왕관을 쓴 공주님의 얼굴이기도 하고, 곱슬 가발을 붙인 인형같은 얼굴, 겨우 목을 가눌때 찍은 아기 시절 얼굴까지 한결같다.

김소현 어린시절 사진에 네티즌은 "김소현 어린시절, 인형이 따로없네", "김소현 어린시절, 진정한 모태 미녀", "김소현 어린시절, 어떻게 저렇게 예쁘게 태어나 자랐나요", "김소현 어린시절, 그대로 몸만 큰 느낌"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