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매진 행렬은 계속 됐다.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두산의 한국시리즈 4차전 역시 매진됐다. 2만5500석이 꽉 들어찼다. 올해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24만4585명이다.
한국시리즈는 전 경기 매진, 이번 포스트시즌에선 준플레이오프 5차전부터 9경기 연속 매진이다. 한국시리즈 기준 35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이어갔다.
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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