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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16년 연속 ML 구단가치 1위

류현진의 소속팀인 LA 다저스가 시즌 종료시점에서 선수 연봉 총액이 뉴욕 양키스보다 많았다고 경제잡지 포브스가 발표했다. 이 잡지에 따르면 시즌 종료 시점기준으로 LA 다저스의 연봉 총액이 2억2039만5196달러로 1위, 뉴욕 양키스가 2억344만5586달러로 2위였다. 시즌 개막전 기준 연봉 총액에서는 뉴욕 양키스가 1위, LA 다저스가 2위였다.

뉴욕 양키스는 16년 연속으로 구단 가치 1위를 차지했다. 23억달러를 기록한 뉴욕 양키스에 이어 LA 다저스(16억1500만달러)가 2위에 올랐고, 보스턴 레드삭스, 시카고 컵스가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