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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부친상 소식에 네티즌 “명복을 빕니다” 애도물결

'최여진 부친상, 네티즌 애도물결'

배우 최여진이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최여진 소속사 노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여진의 부친은 22일 별세했다.

관계자는 "오전 6시께 부친상을 당했다. 최근 몸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병환으로 별세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최여진이 굉장히 슬퍼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마음을 추스르며 가족들과 조용히 상을 치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여진이 부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최여진 부친상, 정말 안타깝다", "최여진 부친상, 고인의 명복을 빈다", "최여진 부친상, 최여진씨 하루빨리 마음 추수리시길", "최여진 부친상, 슬픈 소식이다" 등의 글로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한편 앞서 최여진은 tvN 토크쇼 '러브송'에 출연해 "아버지와 산 기억이 하루 밖에 없다"며 그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가족사를 고백하며 눈물을 흘려 주위를 안타깝게 했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