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강예원 '가슴 뻥 뚫린' 노출 드레스 '아찔한 글래머 자태'

강예원 가슴 뻥 뚫린 드레스 '아찔한 자태'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강예원이 레드카펫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부산시 일대 극장, 해운대 야외무대(BIFF 빌리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에는 전 세계 70개국, 30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강예원 드레스 자태에 네티즌들은 "강예원 섹시미 명불허전", "강예원 아찔한 드레스", "강예원 드레스도 예뻤는데 조명 못 받았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부산=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3.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