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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니콜키드먼 마카오서 여신 포즈 '16cm 키 차이가…'

배우 장서희(41)가 할리우드 톱스타 니콜 키드먼(46)과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장서희씨는 8일 자신의 웨이보에 최근 중국 마카오 화정상 시상식에서 니콜 키드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서희는 지난 7일 오후 마카오에서 열린 제10회 화정상 시상식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사진에서 과감한 가슴 절개 드레스를 입은 니콜 키드먼은 장서희에게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포즈를 취했다.

키 180cm의 장신미녀인 니콜 키드먼은 장서희 옆에서 늘씬한 자태를 뽐냈고, 장서희는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장서희는 영화 '아바타'의 주인공 샘 워싱턴과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서희 니콜 키드먼 키차이는 나지만 잘 어울리네요" "장서희 니콜 키드먼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 "장서희 니콜 키드먼 여신들이 마카오에 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