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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아 레드카펫, 과거 직찍 보니 육감 몸매 뽐내며 ‘요염 포즈’

'한수아 레드카펫 노출 화제'

배우 한수아 레드카펫 노출에 그녀와 관련한 관심이 뜨겁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수아, S라인 뽐내며 화보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1년 한수아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것으로, 사진 속에서 한수아는 타이트한 검은색 의상을 착용, 한 눈에 들어오는 S라인 몸매를 뽐내며 섹시미를 한껏 과시하고 있다.

앞서 한수아는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금빛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가슴라인을 과감히 드러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 이날 한수아 외에도 강한나, 홍수아, 조여정 등도 몸매를 과감하게 노출하는 의상을 선택,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부터 12일까지 총 열흘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부산시 일대 극장, 해운대 야외무대(BIFF 빌리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에는 전 세계 70개국, 30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한수아 레드카펫 노출에 네티즌들은 "한수아 레드카펫 최고 노출", "한수아 레드카펫 제 2의 오인혜 당첨", "한수아 레드카펫 아름답지는 않았다", "한수아 레드카펫 노출만 있고 매력은 없었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