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 오지은'
정준과 오지은의 '정글의 법칙' 갈등설에 대해 정준이 해명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섹시 영상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지은, 드라마 속 섹시도발' 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오지은이 성민아 역으로 출연했던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영상 캡처 사진으로, 해당 사진에서 그녀는 몸에 딱 달라붙는 검은색 원피스를 착용하며 섹시미를 한껏 뽐내고 있다.
특히 그녀는 가슴라인과 등라인을 노출 시키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라인을 과시, 보는 이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는다.
한편 정준은 9월3일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오지은과 불화설에 대해 "히말라야 등반 당시 해발 4800미터 높이에서 호흡 곤란이 심해졌다. 오지은과 신경전은 워낙 경사가 가팔라서 떨어져도 못 잡아주는 상황이었다. 진짜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정준 오지은 언급에 네티즌들은 "정준 오지은 언급에 오지은 몸매 다시 화제", "정준 오지은 언급했는데 왜 요가복 뜨지?", "정준 오지은, 이런 몸매의 여자와 싸우다니", "정준 오지은 갈등, 예쁘니까 봐줘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