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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홈즈, 노팬티로 거리활보 '슬립만 입고 과감한 노출'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가 속옷을 입지 않은 엉덩이를 적나라하게 노출했다.

26일(현지시간) 케이티 홈즈가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에 있는 새 영화 촬영 현장에 나타난 모습이 현지 기자들에게 포착됐다.

이날 케이티 홈즈는 란제리를 연상케 하는 화이트 나이트드레스 입은 채 거리를 활보했다. 특히 드레스 치맛단 사이로 속옷을 입지 않은 맨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엉덩이가 드러난 그녀의 뒷 모습은 현지 기자의 카메라에 포착되고 말았다.

한편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2007년 결혼했지만 지난 해 이혼한 케이티 홈즈는 뉴욕에서 홀로 딸 수리를 키우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