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크림 최초 개발자인 뷰티디렉터 피현정과 한국화장품이 출시한 피현정에디션 비타민CC크림이 GS홈쇼핑 런칭방송에서 마감 전 51분만에 7천575개 세트를 완판, 매진을 기록하며 목표매출 16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GS홈쇼핑 문지현 엠디는 "지난해 피현정 디렉터로부터 시작한 CC크림 열풍이 전 뷰티업계에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이번 비타민CC크림은 CC가 가질 수 있는 케어와 컬러 기능을 극대화한 최고의 CC크림으로 여성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으며 방송시간을 남기고 완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피현정에디션 비타민CC크림은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기 위해 필요한 비타민C의 함량을 최적화했다. 동안 피부, 투명 피부, 미백, 주름 기능성 뿐 아니라 자외선 차단 지수(SPF50+/PA+++)를 적용했고, 60% 이상의 보습 성분이 함유됐다는 것이 피현정에디션의 설명이다.
한국화장품 피현정에디션 '비타민CC크림'의 2차 방송은 오는 5일 금요일 오후 11시, GS홈쇼핑 리얼 뷰티쇼를 통해 공개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