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가 득남했다.
김강우의 아내이자 배우 한혜진의 언니인 한무영 씨는 21일 오후 2시 40분께 서울의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3.64kg의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강우는 2010년 한무영 씨와 7년 열애 끝에 결혼, 2011년 첫 아들을 얻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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