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아슬아슬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한지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포카리 스웨트 광고 찍고 싶어요. 상큼하고 시원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멕시코 칸쿤 바다가 보이는 고급 리조트의 수영장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선베드에 누워 셀카를 찍은 한지혜는 흰색 끈으로 이어진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끈다. 또한 수영장에 들어가 칵테일을 들고 한껏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잠수도 하는 등 휴가지에서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시원해 보여요", "조만간 광고주한테 연락 올 듯?", "예술입니다", "물 색깔이 너무 예쁘네요", "마냥 부러운 사진", "아무 데서나 찍어도 예술 사진이 나올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해 12월 MBC 드라마 '메이퀸'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