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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초미니 직찍 '男스태프 시선이…'

방송인 강예빈에 시선을 빼앗긴 남성 스태프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1'에 출연 중인 강예빈은 촬영 현장에서 남성 스태프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아름다운 자태를 과시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연출자의 설명을 들며 촬영 준비를 하는 모습. 몸에 딱 붙는 빨간색 초미니에 퍼 재킷을 걸친 강예빈은 특유의 눈웃음을 지으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추운 날씨에도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낸 강예빈의 모습에 주변 남성 스태프들이 시선을 떼지 못한 채 바라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예빈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며, 한국인 최초로 세계 이종 격투기 대회인 UFC 옥타곤 걸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