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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슈니발렌 디저트 카페 새바람!

럭셔리 디저트 카페를 선보임에 따라 침체에 빠진 커피 매장과 베이커리 매장을 앞서가는 새로운 문화 트렌트를 만들고 있다는 평을 받고있으며, 이번 타이거 JK와 윤미래 부부를 모델로 기용하는 등 파격적이면서 디저트 카페 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홍대 1호점 오픈 이후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카페 슈니발렌은 1월 19일 익산점 오픈을 시작으로 2월 2일 전주점 오픈, 3월1일 부산 서면점 오픈 등 전국을 무대로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

카페 슈니발렌은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있는 망치아이템과 더불어 저금통이 인테리어 소품 활용까지 가능한 슈니발렌 저금통을 모티브로 외관을 장식하여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슈니발렌의 달콤함과 거대한 저금통 이라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원목의 편안한 느낌과 철재 진열대에서 보여지는 모던함, 그리고, 편안하게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의자 등 매장을 찾은 고객이 최고의 편안함과 행복함,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전주점의 경우 오픈 후 3일 동안 슈니발렌을 찾는 고객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일일 망치 100개, 오픈기간 동안 망치 300개를 한정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슈니해머 증정 이벤트는 조기매진에 대한 우려로 타임서비스로 진행되어 2시부터 50개, 6시부터 50개씩 나누어 증정 된다.

색다르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럭셔리한 분위기, 그리고, 재미난 퍼포먼스가 준비된 카페 슈니발렌, 앞으로 대한민국에 디저트 카페라는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선봉장으로써 자리매김 할것이며, 또한, 행복을 담은 이벤트로 고객에게 더욱 다가갈것임을 다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