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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레인 송유진, 연습실 '애교셀카' 화제

5인조 신인 남성 알앤비 그룹 '엔트레인(N-Train)'의 멤버 송유진의 셀카사진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7일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울면서 울어'로 활동을 시작한 엔트레인의 멤버 송유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무실에서 연습할 때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깜찍하고 귀여운 표정의 연습실 애교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유진은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 해맑은 미소를 보이고 있으며, 깜찍한 브이를 짓고있는 사진에서는 누나팬들의 심박수를 증가시킬 만큼의 귀여움으로 선사하며 '신상 귀요미'로 등극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표정이 사랑스러워", "폭풍애교가 녹이네", "초초초초귀요미다" 등 다양한 의견의 반응들을 쏟아내고 있다.

국내최고의 프로듀서 김창환이 노이즈 이후 18년 만에 선보이는 아이돌그룹 엔트레인은 정정균, 정승현, 소울제이, 김상우, 송유진 다섯 멤버로 이루어져 노래, 외모, 음악실력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실력파 아이돌로 아이돌댄스의 홍수 속에서 잔잔한 소울 잼으로 대중들의 감성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