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관광공사, 정선에서 내달 7일부터 치유관광 페스타

2023-09-25 09:05:03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치유관광 상품 1인 최대 3만원 특별 할인"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강원 정선군과 함께 10월 7∼31일 '2023 한국 치유관광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정과제 중 하나인 '웰니스(wellness·종합적 건강)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치유관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새로운 콘텐츠로 방한 관광객을 확대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문체부는 설명했다. 정선군은 문체부가 선정한 첫번째 '올해의 웰니스 관광 도시'다.

행사 개막식은 10월 7일 정선군의 가리왕산 케이블카 숙암역 일대에서 열린다.
강원도를 비롯한 5개 지방자치단체가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가수 양희은과 방송인 박미선의 '힐링 토크콘서트', 명상 음악가 정수지의 '소리치유(사운드테라피)' 공연이 이어진다.

아울러 추석 연휴와 연계해 이달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여기어때 앱을 통해 전국 39개 추천 치유 관광지의 130여개 관광상품을 최대 3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도 한국의 우수한 치유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트립닷컴', '씨트립', '클룩' 등 국제 온라인여행사(OTA) 등에서도 치유관광 상품을 판매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정선군의 대표 치유 관광지인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하이원리조트, 로미지안 가든에서 미술 치유, 가족 상담, 명상 걷기 여행 등 '이색 1일 체험강좌'를 운영한다.
전국의 11개소 추천 치유 관광지에서는 약 7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강좌'를 진행한다. 이달 28일부터 여기어때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 부산, 울산, 강원, 충북, 전북, 제주, 인천 등 전국 7개 지자체는 이달 26일부터 여기어때 앱과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치유관광 무료 체험,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지자체 특별관'을 운영한다.
프로그램별 진행 일정과 사전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chacha@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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