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NH농협생명 전남총국(총국장 김현주)은 '해피드림 캠페인' 우수 사무소에 대해 시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사회, 농업인의 건강과 재산 보호를 위해 앞장서는 농·축협을 발굴하는 이번 캠페인 우수 사무소는 북평농협을 포함한 총 78개다.
김현주 총국장은 "전남총국은 농축협과 고객 모두에게 더 큰 보상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연합뉴스>
2023-08-30 16:56:46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